기초연금 20만 원에서 34만 9,700원까지, 수급자·수급률·재정과 시도 격차는 어떻게 움직였나

단독으로 사는 70대 여성이 주민센터 상담 창구에서 담당 직원과 서류를 함께 보며 기초연금 신청 상담을 받는 장면

기준연금액이 20만 원에서 34만 9,700원으로 오르는 동안 수급자는 701만 명으로 늘고 재정은 2015~2022년 약 2배가 됐다. 수급률 64.9%와 시도별 52~76% 격차, 2027년 부부감액 축소 정부안(예산안 국회 심의 중)을 정리했다.

예금자보호 1억 원, 1억 2천만 원은 한 곳에 넣어도 되나

저축은행 창구에서 통장 두 개를 앞에 두고 예금 상담을 받는 60대 부부

예금자보호 한도는 2025년 9월 1일부터 금융회사별 1인당 원리금 1억 원이다. 퇴직연금·연금저축·사고보험금 별도 한도, 농협·수협·신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의 시행령상 1억 원 근거, 1억 2천만 원 분산 계산을 정리했다.

국가건강검진 2026, 짝수년생 대상과 12월 31일 이후 처리

건강검진 안내문을 들고 벽 달력을 확인하는 중년 여성과 옆에서 휴대전화로 검진 일정을 살피는 남성

2026년 국가건강검진은 짝수년도 출생자가 대상이며 12월 31일에 끝난다. 일반검진은 무료, 암검진은 10% 본인부담(하위 50%·의료급여는 면제)이고, 받지 못하면 다음 해 추가 등록을 신청한다.

주택 취득세 2026, 7억·10억 집으로 계산한 세율과 총액

새 아파트 현관 앞에서 이삿짐 상자를 내려놓고 계약 서류를 함께 확인하는 젊은 부부

유상 취득 주택의 취득세는 6억 원 이하 1%, 9억 원 초과 3%이고 그 사이는 산식으로 정한다. 다주택 중과, 생애최초 감면, 지방교육세·농어촌특별세를 합한 총액을 사례 네 개로 계산했다.

문화누리카드 2026, 15만 원 잔액은 12월 31일 지나면 어떻게 되나

동네 서점 계산대에서 문화누리카드로 책값을 결제하는 중년 여성과 함께 온 청소년 딸

2026년 문화누리카드는 1인 15만 원(13~18세·60~64세 16만 원)이다. 발급은 11월 30일, 사용은 12월 31일까지이며 남은 잔액은 이월되지 않고 소멸한다. 자동 재충전 조건과 가족별 계산을 정리했다.

K-패스 2026, 수도권 월 교통비 8만·10만·15만 원이면 얼마를 돌려받나

아침 버스에서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대는 출근길 승객

2026년 K-패스는 정률 환급(20~53.3%)과 기준금액을 넘는 교통비를 전액 돌려주는 정액형 ‘모두의 카드’ 가운데 유리한 쪽을 매달 자동 적용한다. 10월 이용분부터 한시 반값 기준금액이 끝났다. 수도권 기준 교통비별 환급액을 국토교통부 발표로 계산했다.

운전면허 갱신 2026, 생일 기준으로 바뀐 기간과 과태료 2만·3만 원

민원 창구에서 사진과 신청서를 건네는 운전자와 도장을 든 직원

2026년부터 운전면허 갱신기간이 ‘그 해 1월 1일~12월 31일’에서 ‘생일 전후 6개월’로 바뀌었다. 다만 기존 면허 소지자는 첫 갱신 때 옛 기간을 고를 수 있다. 나이별 주기, 과태료, 수수료, 신청 방법을 도로교통법 원문으로 정리했다.

종부세 2026, 1주택자 공시가격 15억·20억·30억의 과세표준과 산출세액

거실 소파에서 함께 세금 고지서 봉투를 살펴보는 노부부와 탁자 위 계산기

2026년분 종합부동산세는 현행법 그대로 1세대 1주택자 12억 원 공제, 공정시장가액비율 60%가 적용되고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납부한다. 공시가격별 과세표준과 산출세액, 고령자·장기보유 세액공제를 법령 원문으로 계산했다.

2026년 귀속 연말정산, 달라지는 공제·비과세 7가지와 그대로인 것

저녁 식탁에서 노트북 옆에 영수증을 정리하는 직장인 부모와 의자 위 아이 수영 가방

2026년 1월 이후 소득부터 신용카드 공제 기본한도가 자녀 수에 따라 최대 100만 원 늘고, 초등 1·2학년 예체능 학원비가 교육비 세액공제에 들어갔다. 2027년 1~2월 연말정산에 반영되는 변경 사항을 법령 원문으로 정리했다.